KT, '장애인 고객 100-100 케어(Care) 전담센터' 오픈
(서울=연합뉴스) KT가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다 편리하게 통신생활을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장애인 고객 100-100 케어(Care) 전담센터'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ARS'를 통해 연결된 장애인 고객과 '100-100 Care 전담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장애유형과 상황을 고려해 상담하고 있다. 2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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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19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