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넋을 위로하며
(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9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서 열린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 공사 안전 기원식에서 심미선 양의 아버지 심수보 씨가 안전을 기원 하고 있다.
효순미선 평화공원조성위원회는 추모 18주기인 6월 13일까지 평화공원을 완공할 계획이다. 2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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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29 14: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