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멜론, 2020년 첫 출하 시작
(곡성=연합뉴스) 유근기 곡성군수(가운데)가 8일 오전 전남 곡성군 주식회사 곡성멜론 공동선별장에서 열린 곡성 멜론 올해 첫 출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곡성멜론은 섬진강 일대의 맑고 깨끗한 환경, 큰 일교차,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이라는 최적의 환경에서 재배돼 명품 멜론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20.5.8 [전남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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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08 17: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