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최민정·김민석 선수, 경기도에 마스크 3천장 기탁
(서울=연합뉴스) 경기도가 2018년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민석 선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3천장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마스크 3천장을 경기도에 기탁한 최민정·김민석 선수. 2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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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13 17: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