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무사령부, 코로나19 앱 자체 개발
(서울=연합뉴스) 국군의무사령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최신 앱(Application)을 자체 개발했다고 국방부가 22일 밝혔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COVID-19 CheckUp)'은 환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앱에 입력하면 예후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웹 앱이다.
사진은 앱 개발을 주도한 허준녕 대위. 2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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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2 08: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