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 시설 압수수색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2일 오후 대전시 서구 용문동 신천지 맛디아지성전(대전교회) 출입구로 검찰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검찰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횡령·배임 등 혐의로 고발당한 신천지 측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 과천총회 본부, 가평 평화의 궁전, 부산·대전·광주 등 신천지 시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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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2 15: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