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과일 '들쭉'
(서울=연합뉴스)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양강도에서 생산되는 들쭉나무 열매인 들쭉이 다양하게 가공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들쭉이 심혈관계 질병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인체 면역력을 높인다고 홍보했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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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3 10: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