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해방 촉구하는 이란 최고 지도자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22일(현지시간) '국제 쿠드스의 날'을 맞아 TV생방송을 통해 연설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이날 연설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은 "무슬림의 의무이자 이슬람의 목표"라고 말했다. 쿠드스는 예루살렘의 아랍어 명칭이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3 14: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