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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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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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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4주기를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 앞에서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스크린도어 정비직원이던 김 군은 2016년 5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홀로 정비하다 들어오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2020.5.23

jieu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