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한국형 인공태양, 내달 플라스마 실험
포토홈

한국형 인공태양, 내달 플라스마 실험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형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KSTAR'(케이스타)가 내달 2일부터 핵융합 플라스마 실험에 돌입한다고 국가핵융합연구소가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가핵융합연구소 내 케이스타. 2020.5.24

j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