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인공태양, 내달 플라스마 실험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형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KSTAR'(케이스타)가 내달 2일부터 핵융합 플라스마 실험에 돌입한다고 국가핵융합연구소가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가핵융합연구소 내 케이스타. 2020.5.24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0:05 송고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형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KSTAR'(케이스타)가 내달 2일부터 핵융합 플라스마 실험에 돌입한다고 국가핵융합연구소가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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