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제나니 노스츠웨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지난해 11월 부임한 제나니 노스츠웨 들라미니 주한남아공대사가 2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임기간 남아공과 한국이 동반자 관계로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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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0: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