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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개 택배상자에 실종아동 정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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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개 택배상자에 실종아동 정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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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경찰청, 한진택배, 제일기획과 '세계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장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호프 테이프(Hope Tape)'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택배 상자에 부착하는 밀봉용 테이프에 실종 아동의 정보를 담아 실종 아동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0.5.24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