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날개 잃은 김해공항 국제선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지난 23일 오후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접안한 비행기가 없어 텅 비어 있다. 국제선 터미널 앞 계류장에는 여러 비행기가 멈춰서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김해공항을 운항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은 국내선으로 공급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에어부산이 7월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기로 하고 항공권 판매에 나선다. 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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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09: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