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심전도(ECG) 측정 앱 허가 취득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허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의 허가 조치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 뿐 아니라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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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0: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