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 폐쇄된 은혜감리교회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방역당국은 지난 23일 은혜감리교회 전도사와 관련된 접촉자 3명이 경기도에서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총 7명이 확진됨에 따라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에 문이 굳게 닫혀있다. 2020.5.24
ryousant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0: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