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SOFC에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 부여
(서울=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업체가 개발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SOFC)에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을 부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도입된 이 제도는 융합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품이 기존의 인증을 받을 수 없을 때 별도 인증 기준을 마련해 부여하는 것으로, 신제품의 빠른 시장 출시를 돕는다.
사진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시스템. 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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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1: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