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 9곳서 '코로나19 농가 돕기 직거래 장터'
(서울=연합뉴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서울교통공사가 24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본 농가를 돕기 위해 지하철 역사 9곳 내에서 운영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청양군 우수 농산물 홍보판촉전. 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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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