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사계절 이동 경로 첫 확인
(서울=연합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괭이갈매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결과, 괭이갈매기가 번식 후 주요 서식지로 우리나라와 중국을 포함해 서해 전역을 이용한 것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가장 장거리를 이동한 개체의 이동 경로. 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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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3: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