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부두 화재 진압 현장
(샌프란시스코 EPA=연합뉴스) 대형 화재가 발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지 피셔맨스 워프의 45번 부두 창고에서 23일(현지시간)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불이 나자 120명이 넘는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45번 부두의 4분의 1이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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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4: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