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에 출전한 고진영(왼쪽)과 박성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오후 고진영과 박성현은 상금이 걸려 있는 18개 홀에서 승부를 겨뤄 각 홀 승자가 상금을 가져가는 '스킨스 게임' 형식의 '일대일 맞대결 이벤트'를 벌인다. 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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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4: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