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4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장군제2묘역에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1차 탐방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 대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탐방은 상훈법, 국립묘지법 개정을 위한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렸다. 2020.5.24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4: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