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휴업 중인 명동 노점상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주말인 24일 오후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한 노점상인은 장사가 안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외국관광객이 없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2020.5.24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5:46 송고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주말인 24일 오후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한 노점상인은 장사가 안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외국관광객이 없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2020.5.24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5: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