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게이츠 재단과 통신 빅테이터 활용해 감염병 확산 솔루션 개발
(서울=연합뉴스) KT가 게이츠 재단과 손잡고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감염병 확산을 막을 솔루션을 연내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명곤 KT 상무, 라쉬드 아만 케냐 보건부 부장관, 최영한 주 케냐 한국대사, 존 마사사비 케냐 보건부 총괄 실장, 스티브 체게 사파리콤 부사장이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알리는 피켓을 든 모습. 2020.5.25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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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08: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