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문건 들어 보이는 이용수 할머니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문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0.5.25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14:50 송고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정의기억연대 #2차 #기자회견 사진으로 만나는 BTS…방탄소년단 팝업 '모노크롬' 04-26 16:16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서한문 읽는 조희연 교육감 04-26 16:05 '초여름 날씨'…청계천 산책하는 직장인들 04-26 15:59 "명동이 팝업스토어로 변신"…명동 페스티벌 개막 04-26 12:41 '한국 방문 환영'… 관광객 맞이하는 이부진 위원장과 장미란 차관 04-26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