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로 찍은 동아시아 문자도의 세계…고판화박물관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강원도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에서 오는 30일 개막하는 '판화로 보는 동아시아 문자도의 세계' 특별전을 통해 문자로 그린 그림, 그림을 담은 글자를 판화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진은 '효의', '치충' 새겨진 19세기 민간 문자도와 목판. 2020.5.25 [고판화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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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15: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