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혐의 첫 재판 출석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예루살렘 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예루살렘 법원에서 자신의 변호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예루살렘 법정에서 열린 부패혐의 첫 재판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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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7: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