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강정호에 1년 유기실격+봉사활동 300시간 징계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KBO리그 복귀를 원하는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1년 징계를 받았다. KBO는 25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정호에게 1년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강정호의 징계는 임의탈퇴 복귀 후 KBO리그 선수 등록 시점부터 적용된다. 사진은 2019년 2월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시범경기에 출전한 강정호. 2020.5.25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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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18: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