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LA서 6·25 70주년 특별전…"평화를 위한 기도"
(서울=연합뉴스)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다음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 갤러리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프락시 플레이스 갤러리와 비영리 학술연구 지원재단인 퍼시픽 센추리 연구소(PCI·태평양 세기 연구소)가 공동으로 다음 달 13∼27일 LA 노스리지 소재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특별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인 미국 작가 작품. 2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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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09: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