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하는 브라질에 희망 전하는 그리팅맨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한국문화원이 지난 25일(현지시간)부터 건물 앞에 설치된 조각상 '그리팅맨'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선보이고 있다.
'힘내라! 힘내!'라는 주제의 이 영상은 2D와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2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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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10: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