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리병동 소독준비하는 방역업체 관계자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6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소독·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병동으로 쓰이던 병원 내부를 소독하기위해 방호복을 입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격리병동으로 사용했던 외래진료동과 입원병동의 정상 진료를 다음 달 15일부터 재개한다. 2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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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15: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