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해제로 펍에 모인 시민들
(오사카 AP=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효고(兵庫)현 등 간사이(關西) 지역 3개 광역자치단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를 해제하자 25일 얼굴 보호구를 착용한 시민들이 오사카의 한 펍에 모여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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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16: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