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마을 방문한 서호 통일부 차관
(서울=연합뉴스) 서호 통일부 차관이 26일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조사단과 함께 판문점 인근 대성동 마을을 방문, 대성동 공회당(자유의 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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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17: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