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수분량 따라 색 변하는 스마트 창문 원천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포항공대(포스텍)가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 화학공학과 통합과정 장재혁씨, 아이잔 이즈무하노바씨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과 박인규 교수 공동 연구팀이 스마트 윈도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노준석 포항공대 교수. 2020.5.26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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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18: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