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리카 7개국 코로나19 동향 점검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26일 조세영 1차관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 7개국 공관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동향과 재외국민 보호 현황 등을 점검했다. 조 차관과 공관장들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0.5.2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21: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