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리시설 소개하는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 사령탑 산틸리 감독
(서울=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대한항공 점보스의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지난 24일 입국 후 용인 대한항공 체육관 근처 대한항공 연수원에 머물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리 시설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0.5.27
[산틸리 감독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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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7 08: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