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인 북한 축구선수 박광룡
(서울=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축구팀 장크트푈텐이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광룡(가운데)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박광룡은 올해 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보고서를 통해 송환 대상 북한 노동자로 지목한 인물이다. 2020.05.27 [장크트푈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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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7 0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