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체크하는 유치원생'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등교 개학일인 27일 오전 세종시 연양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입실 전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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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7 10: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