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과속하면 경고…경남도 '스마트 보행로' 구축
(서울=연합뉴스) 경남도가 어린이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보행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합 안전 서비스 개념도. 2020.5.27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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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7 16: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