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 즐기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경복궁 생과방에서 시민들이 차와 다과를 체험하고 있다. 궁궐 내 전각 안으로 들어가 궁중병과와 궁중약차를 즐길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은 휴궁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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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7 16: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