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더 주세요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춘천시 삼천동의 전선 위에서 어미 까치가 새끼에게 먹이를 준 뒤 다시 벌레 등을 잡기 위해 날아가고 있다. 2020.5.27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7 17:36 송고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춘천시 삼천동의 전선 위에서 어미 까치가 새끼에게 먹이를 준 뒤 다시 벌레 등을 잡기 위해 날아가고 있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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