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나눠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 회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 취약계층 쉘터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마스크, 밑반찬, 영양제 등이 담긴 이 박스는 재난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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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8 10: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