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졸업식 무대로 변한 학교 담장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의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 울타리에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졸업식 무대에 오를 기회를 갖지 못하는 졸업생 750명의 사진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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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8 1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