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분류기 노트북 분해하는 선관위 관계자
(과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지 분류기 노트북을 분해하고 있다.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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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8 15: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