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음식문화 개선해요'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동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예방을 위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총 4,44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28일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성동구 보건소 직원이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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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8 17: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