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아파트 상수도관 터져 300가구 정전·단수
임성호기자
(서울=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상수도관 복구 공사가 진행중이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지난 28일 오후 11시 17분께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단수가 됐고 흘러나온 물로 지하 기계실이 침수되면서 정전이 발생하면서 약 300여 가구 주민들이 17시간 넘게 불편을 겪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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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9 16: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