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철도 소음' 고충 민원 조정회의
(서울=연합뉴스) 29일 오후 전북 익산시 한국철도공사 전라북도본부에서 권태성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왼쪽 여섯번째)이 익산역 철도 소음으로 60년 넘게 피해를 겪어 온 창인동 2가 주민들의 고충 민원에 관해 현장 조정 회의를 주재한 뒤 주민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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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9 16: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