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게 움직이는 의료진
(경기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전날 요양보호사 1명에 이어 입소자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총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난 경기도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에서 29일 오후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행복한 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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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9 17: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