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참여한 특전사들
(광주=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경기도 광주시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에서 특수전학교 장병과 공수교육 839기 교육생 등이 헌혈을 마친 후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 2020.5.30 [특수전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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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30 16: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