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T맵 운전습관'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지난해 1조 8천709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사회안전망 구축, 국가경제 기여, 사회 문제 해결 등에 노력해왔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이 서비스 중인 'T맵 운전습관'.
T맵 운전습관은 운전자의 ▲과속 ▲급가속 · 감속 등 운행 데이터를 100점 기준으로 수치화하고, 기준 점수를 넘기면 운전자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준다. 2020.5.31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31 09: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