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험도 간격은 충분히'
(대구=연합뉴스) 3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도시철도공사 채용시험에서 응시생들이 3m 거리 간격을 두고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4천150여명의 응시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한 뒤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을 지나 고사장으로 입장했다. 2020.5.31 [매일신문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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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31 15:12 송고